강서구, 어린이 위한 ‘제1회 강서 독후 감상화 공모전’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6-03-12 10:59
입력 2026-03-12 10:59

강서구·교보문고,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

강서구·교보문고 독서문화 업무협약식 진교훈(왼쪽)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해 12월 ‘강서구·교보문고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두달간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독후 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구와 교보문고가 체결한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나 미디어 노출이 점차 잦아지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서다.


강서 독후감상화 공모전 강서 독후감상화 공모전 포스터
강서구 제공


참가 대상은 강서구에 살거나 강서구에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는 2023년생~2014년생이다.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학년~6학년)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령대별 인지발달 단계와 정서 수준을 고려해 강서구립도서관 사서가 총 9권의 책을 주제 도서로 선정했다.



부문별 주제 도서 1권을 읽은 뒤 8절 도화지(394㎜×272㎜)에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창의성, 예술성, 도서 이해도,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3점, 우수상 9점, 장려상 12점 등 총 24점을 선정한다. 선발되면 강서구청장 상장과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에서 쓸 수 있는 기프트 카드가 주어진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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