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서, 스쿨존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3-11 15:21
입력 2026-03-11 15:21

김희종 서장 “어린이보호구역, 감속 운행·보행자 배려”

인천 신광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점검 및 스쿨존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인천중부서 제공


캠페인 참여자 기념 촬영. 인천중부서 제공


인천중부경찰서는 11일 오전 새학기를 맞아 인천 중구 신광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점검 및 스쿨존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김희종 서장을 비롯해 중부모범운전자지회, 신광초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교통문화 만들기와 스쿨존 내 ‘아이 먼저’ 실천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안전속도 준수’와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등 주요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하고, 등교 시간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김희종 서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감속 운행과 보행자 배려로 ‘행복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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