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힐링해(海) 프로젝트’ 밑그림 완성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6-03-10 16:36
입력 2026-03-10 16:36

힐링 풀하우스·명소 거리 조성 및 체험 콘텐츠 확충

완도군 힐링해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힐링 풀하우스 조감도.


전남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의 기본·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편의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객의 치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 동안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완도군 신지면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에 도비 50억 원, 군비 52억 원을 투입해 힐링(산토리니) 풀하우스 신축과 힐링 템핑장(테마+캠핑장), 힐링 명소 거리 등의 시설 조성과 힐링 체험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지난 2024년부터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한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힐링 풀하우스 신축 및 힐링 템핑장과 힐링 명소 거리 조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건축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부터 힐링 풀하우스 건축·토목 공사를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완도형 힐링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다”며 “시설과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해양치유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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