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480억원 규모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09 13:46
입력 2026-03-09 13:46
충남 천안시는 9일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천안시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추가 출연에 따른 총 출연금은 40억원으로, 보증 배수 12배를 적용하면 총 48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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