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우수 인증대학’선정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04 18:55
입력 2026-03-04 18:55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단국대는 우수 인증대학 선정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적용 국가 확대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Study in Korea)’ 내 인증대학 우선 홍보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을 받는다.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리무스(PRIMUS) 국제대학을 설립한 단국대는 한국어트랙 전공 입학생의 수학 능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기초교육학부를 개설하고 1년간 한국어 집중 교육과정 등으로 유학생들의 학업 적응과 전공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유학생 국적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과 정주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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