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25호 투자협약 체결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04 15:43
입력 2026-03-04 15:43
이재준 시장(오른쪽)과 ㈜케이에스시스템 이창원 대표가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4일 시청에서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제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주요 업무시설을 광교로 이전하고, 연구·개발(R&D) 시설을 확장한다. 수원시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시설 확장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4년 설립된 ㈜케이에스시스템은 군용 쉘터, 정밀 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 핵심 사업은 군의 다양한 작전을 지원하는 군용 쉘터 제작이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기관에 납품하고, 엘아이지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방산 대기업과 거래한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에도 지속해서 수출하고 있다.

이창원 대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수원을 선택한 만큼, 앞으로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겠다”며 “수원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을 선택해 주신 ㈜케이에스시스템에 감사드린다”며 “㈜케이에스시스템이 수원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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