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서울시의원, ‘2026 적극행정대상’ 수상… “시민 체감 성과 빛났다”
수정 2026-03-03 11:20
입력 2026-03-03 11:20
“금천지역 시민 안전 챙기고 도시 가치 높였다”
금천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한 맞춤형 적극 의정활동 성과 인정
‘교통·주거·도시개발·디지털 정책 아우른 실천형 의정’ 공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2월 27일 ‘2026 적극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의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의 주관으로 변재운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 이사장(전 국민일보 사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수상자 선정에 품격과 공정성을 높였다.
‘적극행정대상’은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와 입법자를 선정·시상하는 상으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 노력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최 의원은 금천구 지역 시의원으로서 주거·돌봄·생활 인프라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온 점에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노후·저층 주거지와 반지하 주택 비중이 높은 금천구 현실을 반영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연계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에 힘써 왔다.
그는 강남권 및 한강벨트 등 대규모 개발 중심의 서울시 정책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금천구 상황을 지적하며, 도시개발·디지털·기반시설 정책이 강남·도심 위주로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이와 함께 교통 안전, 공공 돌봄과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교통체계 개선 및 난임·출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담·지원 체계 강화에도 기여하는 등 금천구 주민의 일상에 직접 닿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최 의원은 “금천은 늘 서울시 정책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왔던 지역이지만, 그래서 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금천구 주민 한 분 한 분의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출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적극행정대상’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실천형 행정·입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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