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진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유권자 대상 수상

수정 2026-02-28 12:57
입력 2026-02-28 12:57
이효진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이효진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선출직 공직자의 노고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정치 참여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이 의원은 “정치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언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아나운서로서 사회 현안을 전달해왔는데 이제 현장의 목소리,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수상은 지난 시간에 대해 시민이 보내준 응원으로 기억하고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커뮤니케이션과 교육 전문가로 이름이 높다. 학부 시절 교수의 추천으로 시작한 지역방송 앵커부터 울산방송(UBC), 청주MBC 등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스피치 교육 전문가로 국내 최고 기업의 임직원 교육, 국내 최대 아나운서 학원의 원장 등 수많은 활동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스피치 과목을 맡아 강의하고 있으며 대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지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원장 겸 부위원장을 맡았다. 지난 1월 국회에서 정치인 브랜딩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안철수 의원 대선캠프의 대변인, 이어서 국민의힘 중앙선관위 대변인을 맡아 활발히 활동했다.

이 의원은 이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태도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정치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에서 책임을 다해 온 인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사회공헌 인사 등 총 100명이 각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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