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2-27 14:43
입력 2026-02-27 14:43

2018년~2025년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성동구청 청사 전경.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행정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단 심사를 거쳐 실적을 측정한다.


구는 ▲지역 갈등을 함께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지사근살곶이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한양대 리빙랩’ 추진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시설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성 ▲신속예약 올인원 서비스 구축 ▲QR코드 활용한 주택임대차계약 즉시 신고제 운영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마트흡연부스 설치 운영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 2018년과 2019년 최우수기관(대통령상)에 선정된 데 이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혁신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혁신·상생·소통·안전을 구정운영의 핵심가치로 삼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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