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인강수강권’ 지원…중·고교·N수생 350명 대상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2-26 11:21
입력 2026-02-26 11:21
일반학생 2만 5000원, 사회적배려대상자 전액 지원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2026년 인터넷강의 수강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중·고등학교 학생과 N수생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일반 학생은 연간 수강료 4만 5000원 중 2만 5000원을,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수능과 내신 대비를 위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의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 입시 특강,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 일반 학생 모집 인원은 350명이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접수 기간과 상관없이 상시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원 제한도 없다.
오언석 구청장은 “배움에는 제약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수강권 지원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접하며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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