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연휴 마산 로봇랜드서 불꽃쇼·공연·체험 풍성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2-25 11:19
입력 2026-02-25 11:19

3일간 참여형 이벤트·무료 공연 이어져
3월 1일 올해 첫 ‘로랜 불꽃쇼’ 밤하늘 수놓아
태극 문양 착용 방문객 최대 40% 할인 행사도

마산 로봇랜드 테마파크 불꽃쇼. 2026.2.25. 경남로봇랜드 제단 제공


삼일절 연휴를 맞아 마산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불꽃쇼와 공연, 체험, 할인 행사가 어우러진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불꽃쇼와 무대 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과 무료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전문 MC가 진행하는 ‘로랜 MC 이벤트’가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간단한 레크리에이션과 퀴즈, 게임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는 무대 공연 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3월 1일에는 올해 첫 불꽃쇼 ‘로랜 불꽃쇼’가 펼쳐진다. 불꽃쇼는 로봇랜드 대표 야간 콘텐츠로 꼽히며 최신 가요와 결합한 연출이 특징이다.

지역 문화단체와 연계한 무료 공연도 있다. 2월 28일에는 댄스팀 ‘일구댄스’ 공연을 진행하고, 3월 1일에는 마루한다한&어울림 태권도팀과 보컬팀 ‘목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3월 2일에는 보컬팀 ‘씽잉’과 ‘몬스터’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모두 중앙무대에서 회차별로 진행한다.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협력한 공익·안전 체험 부스가 3일 동안 상시 운영된다. 심폐소생술 체험 등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연휴 기간 특별 할인 행사도 한다. 태극기나 태극 문양 액세서리, 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약 40% 할인 혜택을 준다. 행사와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로봇랜드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봇랜드 공연 담당자는 “삼일절 연휴를 맞아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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