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우수’ 획득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2-24 18:18
입력 2026-02-24 18:18
선문대 전경. 서울신문DB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 입학부터 학업, 취업, 정주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선문대의 ‘기업 발굴형 채용 연계 전략’은 기업이 대학을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이 직접 기업을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 활용 모델을 제안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

선문대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물류·유통 분야 320시간 중간관리자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실무 중심 취업캠프, 1대 1 맞춤형 컨설팅, 비자 및 노동법 교육, 산업안전교육 등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문성제 총장은 “산업별 특화 트랙을 확대하고 기업과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후 사후관리와 비자 전환·정주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이들이 안정적 지역 정주로 이어지도록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선문대에는 현재 58개국 33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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