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8년 연속 공모 선정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6-02-19 16:33
입력 2026-02-19 16:33

‘2026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금일읍의 ‘안전한 이음길’ 선정

완도군청 전경.


전남 완도군 금일읍 주민자치센터의 ‘안전한 이음길 만들기’ 프로그램이 전남도가 실시하는 ‘2026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완도군은 올해까지 8년 연속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안전한 이음길 만들기’ 프로그램은 금일읍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일정항 인근 해안도로의 난간을 도색해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확보하고 금일읍을 상징하는 바다와 다시마 등 지역색을 담아내는 계획이다.

특히 관(官) 주도가 아닌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색 작업뿐만 아니라 안전 점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완도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기석 행정지원과장은 “8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것은 그만큼 군민들이 주민자치에 대한 열정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 사업 응모 등 적극 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지난 2017년도 완도읍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고금면, 2021년 보길면, 2022년은 신지면, 2023년과 2024년 고금면, 2025년 보길면, 청산면이 선정되는 등 올해까지 8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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