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부동산 취득세 안내 챗봇 정식 운영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2-19 09:19
입력 2026-02-19 09:19
서울 광진구가 부동산 취득세 민원 해소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의 비대면 안내 챗봇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광진구 제공
구는 취득세 감면요건 판단의 복잡성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해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요건 판단이 까다로운 취득세 감면을 약 9단계의 질문형 자가진단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취득세 예상세액, 감면 적용 가능 여부, 구비서류까지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다.
민원인이 놓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안내 콘텐츠도 제공한다. 청약 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세대 인정 기준 등 법령 해석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정보안내 기능도 담겼다. 중개보수 상한요율,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 및 구비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복잡한 세무 정보를 비대면으로 간결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구는 취득세 감면요건 판단의 복잡성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해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요건 판단이 까다로운 취득세 감면을 약 9단계의 질문형 자가진단 방식을 적용해 사용자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취득세 예상세액, 감면 적용 가능 여부, 구비서류까지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다.
민원인이 놓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안내 콘텐츠도 제공한다. 청약 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세대 인정 기준 등 법령 해석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정보안내 기능도 담겼다. 중개보수 상한요율,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 및 구비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복잡한 세무 정보를 비대면으로 간결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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