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 실천’ 경남경찰청, 마산 애양원에 위문품 전달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2-18 16:18
입력 2026-02-18 15:22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설 명절을 맞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애양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했다.
경남경찰청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경찰발전협의회 후원으로 마련한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간식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경남경찰청과 경찰발전협의회는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동행의 첫걸음”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시설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애양원 원장은 “시설 위치상 방문객이나 후원 단체가 많지 않은데 경남경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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