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택 전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사회공헌대상 수상

수정 2026-02-12 16:06
입력 2026-02-12 16:06
송경택 전 서울시의원(왼쪽)과 안철수 국회의원(오른쪽)


송경택 전 서울시의원이 유권자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2월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선출직 공직자의 노고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정치 참여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공헌대상은 지역사회 공익 실천과 시민 삶의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인사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송 전 의원은 현장 중심의 활동과 공동체 연대 형성에 기여해 온 점이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호석 유권자시민행동 상임대표는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에서 각자의 책무에 충실하며 국민의 삶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 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책임의 무게를 다시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공익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상 소식을 들은 뒤 송 전 의원을 찾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앞으로 더 큰 역할을 맡아 국민을 위해 힘써 달라는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한편 이번 시상에서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사회공헌 인사 등 총 100명이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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