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수정 2026-02-11 17:29
입력 2026-02-11 17:29
‘시민의정감시단 선정 3회 우수의원’에 이어 유권자 대상까지 석권
“유권자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서울시 위해 발로 뛰는 의정 펼칠 것”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권익 증진과 공약 실천, 그리고 유권자와의 소통에 앞장서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행정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3회 ‘서울시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이미 그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에는 이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예산 낭비 사례 적발 및 개선 요구 ▲청년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입법 활동,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공인받은 성실한 의정활동 등 유권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의 활발한 입법 실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청년일자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시 장애인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안’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세심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서울시 재난안전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는 등 도시 행정 전반에 걸쳐 유권자와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서울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날 수상을 마친 이 의원은 “유권자 여러분이 직접 주시는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가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단순히 감시와 견제에 그치지 않고, 유권자의 희망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일하는 시의원’의 본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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