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호주 ‘청년해외인턴십’ 참가자 모집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수정 2026-02-11 11:08
입력 2026-02-11 11:08
도봉구 청년해외인턴십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호주로 향하는 ‘도봉구 청년 해외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5명을 모집하며, 참여 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2월까지 6개월이다. 선발자는 호주 현지 대기업 지사 또는 지역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30세 미만 청년 가운데 대학 3·4학년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다.


참여자는 해외인턴십 전문 운영기관을 통해 현지 적응 교육, 기업 매칭, 체류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지원받으며, 참여 기업으로부터 매월 약 250만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다. 항공료와 보험료, 비자 발급 수수료, 현지 체류비 등은 본인 부담이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25일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열리며,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 출국해 2주간 현지 적응 교육을 이수한 뒤 8월 10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인턴십에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해외인턴십뿐만 아니라, 청년을 위한 폭넓은 진로·취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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