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자란 30년, 독서로 이어지는 내일’…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책 30권 대출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11 10:48
입력 2026-02-11 10:48
경기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책 30권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시 승격 30주년의 상징성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문화 정책으로, 행사 기간에 도서 대출 한도를 기존 1인 7권에서 최대 30권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서비스는 이천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6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6개관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이천시가 걸어온 시간과 시민의 삶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이번 특별대출이 시민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도서관에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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