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새마을금고 정기총회 참석

수정 2026-02-11 10:08
입력 2026-02-11 10:08
지난 7일 제52차 서서울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김용일 의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7일 북가좌동 소재 서서울새마을금고 본점 강당에서 열린 제52차 서서울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안병혁)는 1978년 회원 154명, 자산 7억원의 소규모 금융기관으로 출발했다. 현재는 본점과 지점 등 3곳을 운영하며 2025년 12월 기준 자산 2681억원을 달성하는 등 투명하고 건실한 정도경영을 통해 지역 내 우수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와 우수 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 우수 직원 표창, 이사진 등 경영진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용일 의원은 총회 시작 한 시간 전 현장에 도착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축사를 통해 지역 금융기관의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7일 열린 제52차 서서울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고금리와 저성장 등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약 2억 9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이를 배당으로 연결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안병혁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 등 경영진이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내부 갈등 없이 내실을 다져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과 지역 금융기관의 공통적인 사회적 책무에 대해서도 강조하며 “지방의원의 역할이 주민과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것이라면, 새마을금고는 서민들의 경제적 토대를 든든히 하는 역할을 한다”라며 “결국 가장 중요한 문제는 경제이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가계 경제 기여가 우리의 공통된 지향점”이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정책의 신뢰는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성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라며 “서서울새마을금고가 지역 생활 공동체에 경제적 풍요를 제공하듯, 저 또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 마련에 전력투구해 성과로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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