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7일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 출판기념회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2-04 17:10
입력 2026-02-04 17:10

오는 7일 오후 2시 중계동 노원구민의 전당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오는 7일 저서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오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노원의 르네상스를 만들어온 8년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노원구청장으로서 열정을 쏟아낸 기록이자 노원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온 흔적”이라고 새 책에 대해 소개했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페이스북 캡쳐



책은 민선 7·8기 노원구청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를 조성한 과정 등을 담았다.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와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노원의 미래 구상을 그리는 과정과 수락산·불암산, 경춘선숲길의 변화 뒷이야기도 담겼다.

그는 책 제목에 대해 “숲에서 다양한 생명이 조화롭게 살아가듯, 노원이란 도시 역시 우리 삶의 터전이라면 마땅히 숲을 닮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꿈꾸고 펼쳐온 행정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창한 성공담도, 완결된 정답서도 아니다”라며 “지난 8년간 노원의 발전을 위해 마주했던 고민들에 대해 나름의 답을 찾던 과정을 담담하게 남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중계동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열린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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