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 상시 운영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2-04 13:56
입력 2026-02-04 13:56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 등

서울 서대문구청 청사.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서대문구보건소에서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해당 검진은 국가건강검진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검진은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기본형 1만원이다. 여기에 A·B·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할 경우 2만 7000원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비용의 50%가 감면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형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과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당뇨병 조기 진단과 혈당 조절 상태 평가에 중요한 당화혈색소 검사도 포함돼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검사 전날 오후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과 결제를 마친 뒤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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