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 풍성

류지홍 기자
수정 2026-02-04 11:30
입력 2026-02-04 11:30
‘전통 민속놀이 체험 존’과 해초 비누 만들기 행사 등 다채
전남 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들을 위해 ‘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방문객들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마련했으며 특별 할인으로 진행된다.
‘복(福)켓몬 Go!, 힐링 Go!’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내 한복을 입은 완도군 마스코트 ‘해양이’, ‘치유니’ 스티커를 찾아 제출하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명절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해양문화치유센터와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존’과 함께 완도산 해초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행사 등이 펼쳐진다.
해초 비누 만들기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팝업)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는다.
15일과 16일에는 해양치유센터 홍보관에서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가 1일 2회(12:30, 14:30) 진행된다.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관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2월 5일부터 22일까지 ‘만원의 치유’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통해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해양치유 콘텐츠를 통해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조류 등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12만 명이 넘게 다녀가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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