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현곤 원장(오른쪽)과 권혁규 노동조합 위원장이 ‘2026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과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9일 노동조합과 ‘2026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동반자적 노사관계를 확인했다.
올해 경과원의 단체협약은 직원들이 근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목표로 삼았다. 경과원은 근로시간 운영과 휴가제도를 개선해 업무와 삶의 균형을 높이고 복지후생 체계를 정비해 근무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출산과 육아 지원을 강화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도 마련했다.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근로시간과 휴가제도 개선 ▲복지후생 제도 정비 ▲출산·육아 지원 강화 ▲안전관리 및 근무환경 개선 ▲기관 이전에 따른 근로조건 보호 등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단체협약은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일상의 변화를 제도로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하며 근무 만족도와 조직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도민과 기업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