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 시행…돌봄 공백 최소화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1-09 10:28
입력 2026-01-09 10:28
신계용 “아이가 아플 때 안심하고 도움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 강화”

과천아기 오감발달 교실(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돌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새해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아픈 아이 돌봄’은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득 기준 없이 본인 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12세 이하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

서비스는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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