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새해 떠오르는 해와 석성산 기운 받아 힘찬 출발을 기원합니다”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1-01 17:37
입력 2026-01-01 16:18
이상일 용인시장이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소통하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운과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올해에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새해 첫날 아침에 석성산을 찾는 시민들이 해마다 늘어 있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 3000만 원을 들여 정상 전망대 면적을 230㎡에서 500㎡로 늘리고, 데크도 넓히는 등의 정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산에서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 처할 경우에 대비해 산 정상에 비 가림막을 만들고, 구급함과 제세동기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라며 “야간 조명, 전자 홍보 게시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즐겨 찾는 석성산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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