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중·고 총동창회 장학회, 재학생 140명에 장학금 6000만원 전달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5-12-31 14:40
입력 2025-12-31 14:20

누적 장학금 14억 5500만원

김용재 순천중고 총동창회 장학회 이사장과 순천고 2학년 최은강 군이 장학금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장학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은 김용재 장학회 이사장, 맨 우측은 이문재 교장.


순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장학회가 31일 순천고 재학생 140명에게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성적우수 및 일취월장 장학금, 사회배려자 특별장학금, 운동부 장학금, 예체능 인재장학금(동아리, 대내외우수인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여했다.

순천중고 총동창회 장학회는 지난 3월 성적우수 신입생 선행학습 지원금과 인재육성활동 세미나 초청강사 지원금 등을 지급한 바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14억 5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용재(고 31회·㈜광일유화 대표) 순천중고 총동창회 장학회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면학과 체육특기 등 기량을 발휘해 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총동창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문재 순천고 교장을 비롯 임대홍 교감, 서윤동 교무부장과 교사, 전교생들이 함께 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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