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 2025년 마무리 ‘클린클린사업’ 펼쳐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5-11-25 14:47
입력 2025-11-25 14:47

선혜학교 입구~시대아파트 구간 환경정화
학교·상가 쓰레기 집중 수거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가 선혜학교 입구부터 시대아파트 구간까지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클린사업’을 펼쳐 호응을 받았다.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가 선혜학교 입구부터 시대아파트 구간까지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클린사업’을 펼쳐 호응을 받았다.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선혜학교 입구부터 시대아파트 구간까지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클린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곳은 학생들의 등하교로 발생하는 간식 쓰레기와 상가 주변 일회용 컵·비닐류 생활쓰레기가 꾸준히 문제 되던 장소다.


주민자치회는 회원 39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은 우리가 가꾸고, 깨끗함은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도로변과 골목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나섰다. 김진남 도의원도 팔을 걷어붙이며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정비 현장을 지나던 학부모와 주민들은 “학교 주변이 깨끗해져 감사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아이들과 주민 모두가 깨끗한 길을 이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책임지는 모습이 바로 ‘주민 중심 자치’의 본보기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쾌적한 왕조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왕조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골목길 정비, 환경캠페인, 꽃길 조성 등 생활밀착형 자치사업을 지속 추진해 더 깨끗하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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