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부터 한의사까지…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5-10-17 11:47
입력 2025-10-17 11:47

오는 22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40개 부스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 정문헌(앞줄 왼쪽 세번째)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해 10월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진로직업박람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2025 청소년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한다.


로봇, 코딩 같은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부터 한의사, 과학자, 승무원 등 직업까지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40개의 진로직업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 동아리부스에서 또래 친구들과 목공 체험, 인공지능(AI) 기반 레이저 사격 등도 즐길 수 있다.

오전에는 드론 비행을 선보이고 홍익대와 정화예술대 학생들이 보컬 공연과 K-POP 댄스 무대를 펼친다. 오후에는 상명여중, 배화여중, 중앙고 등의 학생들이 악기, 밴드, 우리춤,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도 뽐낸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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