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꿈 키우는 ‘관악S밸리 창업 페스티벌’

김주연 기자
수정 2025-09-19 18:21
입력 2025-09-19 18:21
서울 관악구는 19일 벤처기업과 투자자, 청년이 함께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이 관악구청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관악S밸리 페스티벌 박준희(왼쪽 두번째) 관악구청장이 19일 열린 ‘관악S밸리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과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관악은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니라 도전과 혁신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며 “그 중심에 관악S밸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청 4개 공간에서 동시에 행사가 진행됐다. 전 CJ 브랜드전략 고문인 노희영 대표의 브랜딩 특강을 비롯해 ‘청년 창업아카데미 특강’, 서울대학교 ‘인공지능(AI), 로봇경진대회’ 등이 눈길을 끌었다.
김주연 기자
관악구 제공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관악은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니라 도전과 혁신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며 “그 중심에 관악S밸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청 4개 공간에서 동시에 행사가 진행됐다. 전 CJ 브랜드전략 고문인 노희영 대표의 브랜딩 특강을 비롯해 ‘청년 창업아카데미 특강’, 서울대학교 ‘인공지능(AI), 로봇경진대회’ 등이 눈길을 끌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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