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뭄 피해’ 강릉에 생수 2만병 지원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5-09-08 17:44
입력 2025-09-08 17:44

2ℓ 5000병·500㎖ 1만 5000병

금천구, 강릉에 생수 2만병 지원 유성훈(왼쪽) 서울 금천구청장이 강원 강릉시민을 위한 생수 2만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를 돕기 위해 생수 2ℓ 5000병, 500㎖ 1만 5000병 총 2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생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가뭄으로 급수 제한 등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 3월에도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지역에 수건, 양말, 담요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강릉 지역 주민의 가뭄피해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가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길 모든 금천구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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