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 특검보에 류관석·이금규·김숙정·정민영

이정수 기자
수정 2025-06-21 00:09
입력 2025-06-20 23:20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할 이명현 특별검사팀의 특검보 4명이 확정됐다.
이명현 특검은 20일 언론공지를 통해 대통령실로부터 류관석(63·군법무관 10회), 이금규(52·사법연수원 33기), 김숙정(45·변호사시험 1회), 정민영(45·변시 2회) 변호사에 대한 특검보 임명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특검이 지난 18일 특검보 후보 8명을 선정해 대통령실에 임명 요청한 지 이틀 만이다.
특검보 임명 절차를 마친 이 특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대구지검 등 기존 사건을 수사해온 수사기관으로부터 자료를 넘겨 받고, 수사 인력을 파견 받는 등 준비 절차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정수 기자
관련기사
-
법원, 김용현 구속심문 25일로 연기…재판부 기피신청 계속 검토
-
김건희 특검, 검사 40명 ‘풀 가동’…“부장급 8명 16개 의혹 분담 수사”
-
‘내란 특검팀’ 첫 대면하는 尹, ‘묵묵부답’ 법정 출석
-
“인신구속에만 골몰” 김용현측, 재판부 기피신청
-
진용 갖춘 3대 특검, 본격 가동…외환·주가조작·외압 등 의혹 정조준
-
내란특검, 김용현측 이의신청에 반격…“법원, 각하·기각해달라” 요청
-
‘특검 추가기소’ 김용현 전 장관 23일 구속 여부 심리…金측 “이의·집행정지 신청” 반발(종합)
-
김용현측, 내란특검 기소 맞서 고법에 이의신청·집행정지 신청
-
‘특검 추가기소’ 김용현 전 장관 23일 구속 여부 심리…金측 “재판부 고발”
-
내란특검 1호 기소 김용현 사건, 23일 구속영장 심문
-
김건희 특검, 법무부에 검사 28명 추가 파견 요청
-
‘내란·김건희’ 특검 본격 수사 개시 돌입…채상병 특검은 물밑 작업 중(종합)
-
김병기 “김건희 비호한 정치검찰도 특검 수사받아야”
-
이 대통령, 내란사건 특검보 6명 임명… 요청 이틀만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