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로봇수술치료 만족도 매우 높아”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5-04-04 11:08
입력 2025-04-04 11:08
순천향대천안병원 로봇수술 모습. 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충남 지역 최초로 로봇수술기 ‘다빈치XI’ 도입후 환자들에게 호응받고 있다.

4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1년간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했다.


다빈치 로봇수술기는 유연한 4개의 로봇 팔과 15배 확대되는 3D 고화질 영상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들이 집약돼 있다고 알려졌다.

로봇수술은 산부인과·비뇨의학과·외과·이비인후과 등에서 부인암·자궁근종·난소종양·비뇨기암·두경부암·위암·대장암·췌장암 등 암뿐 아닌 다양한 질환에서 폭넓게 시행됐다.

전 섭 로봇수술센터장은 “ 로봇수술 중 한 건의 개복수술도 전환되지 않는 등 수준 높은 의술을 자랑한다”며 “환자들에게 치료와 회복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빠른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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