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완도 방문의 해’ 맞아 여객선 운임 반값

류지홍 기자
수정 2025-03-05 14:44
입력 2025-03-05 14:44
3월 1일부터 관광객 대상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추진
전남 완도군이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1일부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완도를 찾는 관광객으로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 해당된다.
여객선 반값을 지원받을 수 있는 항로는 완도-청산, 완도-여서, 땅끝-산양, 땅끝-넙도, 화흥포-동천-소안 등 6곳이다.
다만 월별 지원 예산에 한도가 있어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여객선 이용 시 선사에 신고하면 운임에서 50%를 자동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완도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해양치유센터와 아시아 대표 슬로시티 청산도 등 해양 치유 관광지에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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