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에이스경암, 쌀 6500포대 성남시에 기탁…27년째 ‘온정’

안승순 기자
수정 2025-01-21 11:22
입력 2025-01-21 11:22
1억5275만 원 상당,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에게 전달

(재)에이스경암이 설 명절을 앞둔 21일 성남시에 1억 5275만원 상당의 쌀 6500포대(포대당 10㎏)를 기탁했다. (성남시 제공)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성호)이 설 명절을 앞둔 21일 성남시에 1억 5275만원 상당의 쌀 6500포대(포대당 10㎏)를 기탁했다.


기부된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 6371명과 가정위탁아동 129명이 사는 가구에 1포대씩 전달될 예정이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 때 성남시에 쌀을 맡겨 올해로 27년째 소외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기탁한 쌀을 누적해 시가로 환산하면 31억4700만 원어치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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