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형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4-12-17 21:10
입력 2024-12-17 21:10

빈집 2동 개조해 보증금 100만원, 월세 1만원에 임대

개보수를 완료하고 ‘임대 GOOD 입주자’ 모집에 나선 무안형 만원주택. 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은 월세 1만원에 거주할 수 있는 ‘임대 GOOD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 GOOD 입주자’ 사업은 관내에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활용해 경관을 개선하고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입주자로 선정되면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1만원으로 임대할 수 있다.


무안군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접근성과 노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빈집 2동을 선정해 주택 개보수를 완료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입주를 희망하는 무주택세대주는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자격 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경관을 개선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추진 상황을 검토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성과에 따라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