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역과 상권 활성화에 집중해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이면서 민선 8기 3대 도정목표(더 많은·더 고른·더 나은 기회) 실현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기반구축 단계에 선정된 안양시 안양4동은 중앙시장 내 방치된 빈 점포를 청년 실험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시흥시 군자동은 지역관리조직을 육성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과 동시에 수익을 만들어 내 지속 가능한 모델을 선도할 예정이다.
구리시 수택동은 기존 추진하고 있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수리단길 가로환경개선, 생태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골목상권의 활력을 돕는다.
사업추진 단계에 선정된 양평군 양평읍은 남한강변을 보행 친화형으로 탈바꿈해 각종 축제․이벤트를 열어 지역을 명소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늘린다. 양주시 남면은 하천정비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입암천을 활용한 여가·레저 등 복합문화거점을 조성․운영해 군인 장병,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에서 소비를 늘릴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올해로 2년 차를 맞아 16개 시군 20곳으로 확대되면서 도내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면서 “사업 수가 늘어나는 만큼 사업추진 관리도 철저히 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66곳(전국 최다)과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 등 모두 86곳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