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주거취약계층 등 4000가구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 나서

임태환 기자
임태환 기자
수정 2024-05-27 17:09
입력 2024-05-27 17:09
2024년 수원시 주거실태조사 관련 자료. 수원시 제공
경기 수원시가 다음 달 9일까지 주거취약계층 등 4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한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주거실태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가구 주거 실태 ▲지역 주거환경 ▲주거 이동, 주거 의식 ▲가구 주거비 부담 ▲주거복지정책 ▲가구 현황 등을 면접조사한다.

수원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원시 주거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영통구청에서 주거 실태 조사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조사 지침 등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거복지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주거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조사”라며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면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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