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날 서울시의원, 미래 국가대표 ‘승리의 Team Seoul’ 학생 선수 결단식 참석
수정 2024-05-09 10:09
입력 2024-05-09 10:09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최종 선발된 864명의 서울 대표 학생 선수의 선전과 화합 기원
“무한한 잠재력·열정으로 무장한 학생 선수의 활약 기대…환경 개선에도 최선 다할 것”
이날 결단식에는 각 종목 선수단과 이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체육회 등 1000여명의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선수들의 활약상 영상 상영, 축하공연, 태권도 시범 격파 등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승리의 Seoul Team, 꿈을 향한 도전!’이라는 목표로 육상, 수영, 축구, 배구, 농구, 테니스, 태권도, 양궁, 기계체조 등 36개 종목에 서울을 대표해 활약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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