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고사리 손도 함께 봄꽃 심어요”

서유미 기자
수정 2024-03-21 10:41
입력 2024-03-21 10:41
3월말 봄꽃 18종 2000여본 식재
성북천 바람마당에는 직장어린이집 원생도 함께해
서울 성북구가 봄꽃을 심으며 봄맞이에 나섰다.성북구 관계자는 이달 곳곳에 튤립, 수선화, 수국 등 대표 봄꽃을 4만여 본을 식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민의 통행이 많은 공간에 집중적으로 봄꽃을 심어 주민이 봄과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과정에 정원 작가의 자문도 구해 더욱 세심한 조성을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정원에서 직장어린이집 원생 6명과 함께 봄꽃을 2000본을 심었다.
성북구 제공
바람정원 앞에 설치한 흔들의자에는 지나가던 어르신들이 자리를 잡고 고사리 손이 꽃을 심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거나 응원했다.
성북구 제공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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