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의 대관령, 봄꽃 대신 눈꽃

수정 2024-03-21 03:42
입력 2024-03-21 03:42
춘분의 대관령, 봄꽃 대신 눈꽃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0일 꽃샘추위가 찾아온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20㎝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주차된 차들이 흰눈으로 덮여 있다.
평창 연합뉴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인 20일 꽃샘추위가 찾아온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20㎝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주차된 차들이 흰눈으로 덮여 있다.

평창 연합뉴스
2024-03-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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