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환자 이송자체 핫라인 구축…“시민 안전 최우선”

임태환 기자
수정 2024-03-12 15:28
입력 2024-03-12 15:28
이는 시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화성시에 소재하는 병원급 이상 18개소를 지난달 28일 비상진료기관으로 지정한 것의 후속 조치로, 기존 소방과 병원의 소통시스템인 ‘통합응급의료정보 인트라넷’이 응급의료기관만을 대상하로 하는 것을 보완한 것이다.
이번 ‘화성시 자체 핫라인’은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전체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의료기관이 화성소방서 구급팀과 함께 실시간 병원 현황을 공유해 신속한 이송과 입원·수술 등 분산 이송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긴급한 환자가 이송에 문제가 있어서 조치가 늦어지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조해 주신 18개 비상진료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관련기사
-
서울의대 비대위 “증원 1년 연기” 복지부 “의료개혁 못 늦춰” 거부
-
‘재난기금’ 활용해 지역의료 챙기는 지자체…‘교수 사직’ 확산여부에 ‘전전긍긍’
-
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 3명 동시 소환조사
-
강기정 광주시장 ‘의대생 10년간 매년 400명 증원’ 제안
-
“이러다 큰일 난다” 조속한 의료 정상화 바라는 목소리가 커진다
-
정부 “서울의대 교수 전원 사직 결정, 환자 생명·건강 위협”
-
“의대 증원, 학교·지역 위해 불가피”… 학내 반발 진화 나선 대학들
-
서울의대 교수협 “18일 집단 사직서”
-
‘전원 사직’ 초강수 서울대 의대 교수들 “필수 의료 패키지 재논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