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서울시의원 “하계5단지 1336호 증가 재정비해도 영구임대주택은 640호뿐”
수정 2023-11-08 14:48
입력 2023-11-08 14:48

이에 신 의원은 “노원구의 영구임대주택 대기자는 2023년 9월 기준 114명이고 최근 3년내 노원구에 공급된 신규 영구임대주택물량은 없다”며, “노후 임대단지를 재건축 하면서 696세대가 증가하는데 영구임대주택 추가 공급이 없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