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함께 살아요”… 쌍둥이 판다 ‘완전 자연포육’

수정 2023-11-08 00:32
입력 2023-11-08 00:32
“엄마랑 함께 살아요”… 쌍둥이 판다 ‘완전 자연포육’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어미 판다 아이바오가 돌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7일 어미와 사육사가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는 방식에서 어미가 전적으로 돌보는 ‘완전 자연포육’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뉴스1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어미 판다 아이바오가 돌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7일 어미와 사육사가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는 방식에서 어미가 전적으로 돌보는 ‘완전 자연포육’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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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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