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을 부탁해’…금천구, 공개 토론회 개최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23-09-20 16:24
입력 2023-09-20 16:23

22일 독산동 모두의학교서 개최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 논의

서울 금천구가 개최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 토론회. 2023.9.20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학교 밖 청소년 실태를 진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공개토론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3시 독산동 모두의학교 ‘여러가지홀’에서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임재연 목원대 교수가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위기 실태 연구’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황과 위기 상황 대응, 청소년 정책 방향에 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 유혜진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김미정 금천구 학교밖지원센터장, 류경숙 금천교육복지센터장, 최정윤 난곡중학교 교감, 박상욱 금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한다.
서울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포럼 안내문. 2023.9.20 금천구 제공
토론회 참석을 원하는 주민은 안내문의 QR코드를 촬영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위기 실태를 여러 기관이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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