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호 서울시의원 “택시업계 공생 위해 건강한 사납금제도 절실, 지금 제도는 노사 모두 고통”
수정 2023-07-07 11:09
입력 2023-07-07 11:09
임 의원은 이원형 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법인택시 경영 개선 및 택시노동자 지원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으며 “택시요금 인상이 단행됐음에도 실제 택시 기사분들이 느끼는 여건개선 체감도는 극히 낮다. 코로나이전과 비교하면 실제 수입금도 적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을 위한 근로개선책과 고용 유인방안 마련 ▲신규종사자 유입을 위한 안정금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 ▲택시 외부 광고 수익의 공정한 배분문제 해결 ▲요금현실화로 작성된 노사 간 확약서의 철저한 이행을 위한 서울시의 관리 강화 등의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법인택시의 위기 요인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법인택시 경영 개선과 택시 운송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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