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 최초 안전감사제 도입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3-05-23 23:53
입력 2023-05-23 23:53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무안군 오룡 택지개발지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는 도민 중심의 사회적가치 창출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하나로 안전감사제도를 전국 16개 시도 개발공사 중 최초로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외부 전문가 합동 점검

안전감사제도는 기존 패트롤식 안전점검과 일시적 안전조치에 한정된 관행적 현장점검 업무를 개선하고자 도입됐다. 안전전문가 및 감사담당자,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해 합동점검한다. 합동점검에서는 안전부패요인과 향후 예상되는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발견해 지속 가능한 개선 관리방안을 수립·시행한다.


●수의계약 운영 개선한 ‘총량제’

전남개발공사는 또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했다. 3년간 동일업체 3회 이상 제한 등 투명·공정한 계약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자칫 특정 업체에 집중될 수도 있는 수의계약제도의 운영을 개선하고 보다 더 많은 업체에 계약체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2023-05-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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