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명시 i-리그 축구대회 개막…6개월간 8라운드 대장정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5-21 17:47
입력 2023-05-21 17:47
2023년 광명시 i-리그가 박승원 시장과 안성환 시의회의장, 오호근 광명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하안동 복지관운동장에서 개막했다. 광명시 제공
2023년 광명시 i-리그가 지난 20일 하안동 복지관운동장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된지 4년 만에 개막했다.

대한축구협회, 광명시체육회와 광명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광명시 i-리그는 성적 위주의 엘리트 체육을 벗어나 유·청소년 누구나 즐기는 축구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다. i-리그의 I는 아이들의 무한한(infinite) 가능성, 상상력(imagine), 감동하는(impress) 축구를 의미한다.

올해 리그는 ▲U-8 8팀, ▲U-10 5팀, ▲U-12 3팀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하여 6개월간 총 8라운드로 치러지며, 선수와 가족이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호근 광명시축구협회회장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 아이들이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함성과 웃음소리 가득한 축제를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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