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업정책자금 대출 농업인 이자 차액 지원

류지홍 기자
수정 2023-03-15 15:58
입력 2023-03-15 15:58
2만 7천여 농가에 최대 6백만 원씩 47억 원 지원 예정
농업정책자금 이자 차액 지원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정책자금 대출을 받은 전남지역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모두 2만 7700여 농가에 47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농업인은 대출금 1억 원 한도에서 연간 200만 원씩 3년간 6백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농업법인은 대출금 2억 원 한도에서 연간 400만 원씩 3년간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민들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정책자금 대출을 받아 발생한 이자를 전남도가 최대 2%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농협과 산림조합에서 농업정책자금을 받은 도내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명단을 요청해 이율, 기산일 등을 검증한 후 일괄적으로 이자 차액을 금융기관에 보전해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정책자금 이차 지원이 쌀값과 한우 가격 폭락, 농사용 전기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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