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832만원 성금 전달
수정 2023-02-15 14:54
입력 2023-02-15 14:54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에게 ‘다시 희망의 손길’ 전달
이번 지진은 지난 6일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시리아접경지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4번째로 큰 규모의 파병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북도를 있게 한 형제의 나라이다. 또한 2001년 경북도와 튀르키예 불사주가 자매결연을 맺고, 2013년에는 이스탄불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공동 개최하는등 경북도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이날 경북도의회 배 의장은 “대지진 참사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심각한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적적인 인명구조와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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